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수영선수 시절 '평영 3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5 11:28  수정 2016.01.05 11:29
연예통신.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수영선수 시절 '국가대표 될 뻔'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열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선수 시절 모습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지섭의 수영선수 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지섭은 연예계 데뷔 전 수영과 수구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소지섭은 평영 한국 랭킹 3위까지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중인 KBS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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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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