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병만 정글 러브콜 거절 "생업 포기"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31 13:39  수정 2015.12.31 13:40
SBS 연예대상 유재석과 김병만이 공동 대상수상한 가운데 과거 정글의 법칙 러브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SBS 연예대상 캡처

SBS 연예대상 유재석과 김병만이 공동 대상수상한 가운데 과거 정글의 법칙 러브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병만은 유재석에게 “정글에 한 번 와달라. 진정한 리더가 필요하다”라고 언급, 이를 전해들은 유재석은 “미안하다. 못간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 이유에 대해 유재석은 “정글에 가면 20일 정도 거기에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러려면 생업을 포기해야 한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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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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