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은 잘못' 자기반성하며 호소한 천정배
탈당 후 유일하게 광주만 '두 번' 방문 안철수
'기구와 인사'로 수성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제도 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을 선언하고 인사하고 있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