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육중완 “십년 전 돈 빌려간 친구, 전화 와서 하는 말이..”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6 12:06  수정 2015.12.26 12:06
나혼자산다 육중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육중완 “십년 전 돈 빌려간 친구, 전화 와서 하는 말이..”

'나 혼자 산다' 육중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육중완은 과거 방송된 KBS 리얼리티쇼 ‘탑밴드2’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십년 전에 돈 빌려간 친구가 갚겠다고 하며 전화를 했다”며 “황당했다. 80만원을 빌려갔는데 당장은 50만원 밖에 못 갚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중완을 비롯해 김용건, 전현무, 강남, 김동완, 김영철이 강남의 집에서 연말 파티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