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 뽀송뽀송한 속살을 드러낸 채 서글서글한 눈빛의 그녀‘ ´신혼 첫날밤 이후 꾸밈없는 신부 모습이 이럴까. 빗질 안한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의 처녀´´하얀 천으로 살짝 가린 채 절제된 미를 뽐내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심은진(26)의 파격적인 성인 모바일 화보가 지난 16일 공개됐다. 지난 3일 공개한 1차 화보가 과감한 노출이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2차 모바일 화보는 ‘란제리’ 컨셉의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에 어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심은진의 란제리 화보집을 감상한 후, ‘섹시심벌 탄생’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얀 천으로 속살을 가린 장면(?)과 의자 위 도발적인 자태에 심은진의 섹시미가 물씬 풍긴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심은진의 눈길은 독자를 향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국판 ‘프리티우먼’ 줄리아 로버츠를 연상케 한다. 하이힐을 신은 모습에서 여성미가 느껴지며 엉덩이가 살짝 노출된 사진에서는 도발이 느껴진다. 한국판 샤론스톤을 떠올리게 한다.
심은진의 날씬한 몸매가 드러난 란제리 화보집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1954년생. 1977 프랑스 오늘의 사진작가 선정)씨의 작품. 김중만의 감각과 심은진의 프로 모델 뺨치는 모션 소화능력이 만나 기가 막힌 예술작품이 탄생했다.
최근 심은진은 통통한 볼 살이 사라졌다. KBS 간판 대하드라마 『대조영 (연출-김종선, 극본-장영철)』에서 자객 겸 기생인 ‘금란’ 역을 맡으면서 몸무게가 5kg 줄었기 때문. 네티즌들은 백만 불짜리 볼 살이 없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심은진의 살아있는 듯한 귀엽고 통통한 볼 살을 접할 수 있다.
한편, 화보 제작사 측은 "이번 사진촬영에 필요했던 란제리만 10여 벌이고 세련된 슬립 등을 속옷에 겹쳐 입게 하여 모델의 섹시미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