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팔굽혀펴기 걱정'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6 17:55  수정 2015.12.16 17:55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SBS 주먹쥐고 소림사 화면 캡처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팔굽혀펴기 걱정'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 도전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이하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본격적으로 소림사에서 수련에 나선 김병만 육중완 임수향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생 멤버들은 늦은 밤 기초체력 테스트에 나섰다. 사부는 “여러분의 기초 체력을 알고 있어야 무술 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테스트는 팔굽혀펴기. 구하라 유이가 놀라운 근력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임수향은 안타깝게도 팔굽혀펴기를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하라와 유이언니는 여리 여리한 몸으로 팔굽혀펴기를 잘 하더라. 앞으로의 훈련이 무척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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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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