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티파니 태연 서현 진흙 범벅 '폭소'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4 11:25  수정 2015.12.04 11:26
런닝맨. SBS 런닝맨 화면 캡처

티파니 태연 서현 태티서 진흙 범벅 '폭소'

티파니 태연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의 런닝맨 출연 방송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가 출격했다.

당시 런닝맨은 오락실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와 런닝맨 멤버들이 게임을 펼쳤다.

특히 '갯벌 구름다리 건너기' 미션에서 몸개그 향연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태연 서현 효연 윤아 유리 써니 등은 진흙 투혼도 마다않고 열심히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티서의 새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가 공개됐다. 태티서는 오는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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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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