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개미허리 공개 "사라져가는 복근?"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30 07:20  수정 2015.11.30 07:24
'복면가왕' 레이양이 화제다. ⓒ 레이양 SNS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한 레이양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SNS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복근이 드러나는 블랙 상의와 비키니 하의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군살 없는 아찔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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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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