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180석 거뜬" 호언에 vs 새정치 "73석도…" 엄살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우)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좌)가 서로 다른 표정으로 자리에 앉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왼쪽부터)김두관 전 경남지사, 천정배 무소속 의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잡고 들어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