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후 방송 중단…무혐의 처분
1년 만에 소속사 결정, 복귀 타진 시끌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터키 유생'으로 인기를 모으다 총각행세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에네스 카야가 복귀 의사를 밝혔다. ⓒ 에네스 카야SNS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터키 유생'으로 인기를 모으다 총각행세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에네스 카야가 복귀 의사를 밝혔다. JTBC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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