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김소연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27 00:22  수정 2015.09.27 00:22
우결 곽시양 김소연.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김소연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곽시양 김소연이 추석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과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들이 너 멋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시양은 “내 주위에서는 자기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김소연은 미소 지으며 “멋지게 한 번 대접을..”이라며 집에 초대하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조이와 육성재는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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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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