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아찔한 엉덩이 라인…17살 연하 류필립도 반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14 22:40  수정 2015.09.14 22:41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열애 중이다. ⓒ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43)와 소리얼 류필립(26)이 열애 중인 가운데, 미나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우한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운동했답니다. 다음 공연을 위해서 항상 쉬지 않고 열심히 준비. 지금은 상해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다리를 들어 올리며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공연 가는 날, 공항 가기 전 아침부터 우리꾸나 필립이, 논산 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특히 "건강하게 잘 있네요.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필립은 짧은 머리에도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미나는 17살 연상임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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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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