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해고' '취업규칙 변경' 두 가지 쟁점이 걸림돌
노사정 대표자들이 노동개혁 방안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또 다시 무산됐다. 노사정은 12일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4인 대표자 회의에서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부터),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자리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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