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방송 강화 전문가 좌담회>향후 대북방송 콘텐츠 "북 비판보다 정보를"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동교로 국민통일방송 유니스튜디오에서 데일리안과 데일리NK가 공동주최한 ‘대북방송 강화를 위한 전문가 좌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백 국민통일방송 상임대표, 곽정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박사, 박상봉 전 통일교육원장(현 독일통일정보연구소 대표), 탈북자 김철수(가명, 평안남도 평성출신) 씨.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상봉 전 통일교육원장(현 독일통일정보연구소 대표).ⓒ홍효식 기자
곽정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박사.ⓒ홍효식 기자
이광백 국민통일방송 상임대표.ⓒ홍효식 기자
지난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가 고요한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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