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기상캐스터, 빛나는 각선미 자랑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8.28 14:56  수정 2015.08.28 14:58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기상캐스터, 빛나는 각선미 자랑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기상캐스터, 빛나는 각선미 자랑

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 ⓒ 신소연 트위터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와 12월 결혼을 앞둔 기상캐스터 신소연(28)의 아름다운 각선미도 화제다.

신소연은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선물. 작년 방송이 차곡차곡 모아져있는 메모리 카드&슈퍼맨 리더기&편지! 정성 가득한 선물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화사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신소연은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갖춘 SBS 인기 기상캐스터로 ‘날씨여신’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는 이대호, 장원준 등이 떠난 롯데의 얼마 남지 않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해 4년 75억 원이라는 당시 최고액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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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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