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배곧신도시 입주 기념 ‘금난새 음악회’ 22일 개최

박민 기자

입력 2015.08.18 15:06  수정 2015.08.18 15:12

시흥 배곧신도시 생명공원서 오후 7시부터 공연

금난새 음악회 포스터.ⓒ한라

(주)한라는 지난주 배곧신도시 첫 입주를 기념해 오는 오는 22일 ‘배곧신도시와 한라비발디가 함께하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흥 배곧신도시 생명공원 인근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5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세계적인 음악가인 금난새의 지휘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며 소프라노 서활란씨와 성악가 송기창씨의 아리아 협연이 있을 예정이다. 공연 이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한라 관계자는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 주체로서 배곧신도시의 미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난해 8.15 기념음악회에 이어 시흥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라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1차 2701세대를 분양 완료했으며 현재 2차 2695세대 분양도 마무리 단계다. 오는 10월말 3차 130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총 6700세대 교육특화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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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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