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마라톤 회의 동안 평행선 달린 여야
전문가 간담회 열어 의문점 해소키로
국가정보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매로 촉발된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 진상조사가 본격 시작된 27일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가정보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매로 촉발된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 진상조사가 본격 시작된 27일 오후 이병호 국정원장이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가운데 주호영 정보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안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