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계선 약 2.8km 지점에 조성…'참수리 357' 형상화 한 기념물 설치"
‘청년이여는미래’와 ‘트리플래닛’은 22일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계획 기자회견’을 통해 영웅의 숲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신보라 청미래 대표, 김용태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황은태(황도현 중사 부친) 씨, 김정숙(서후원 중사 모친) 씨, 윤두호(윤영하 소령 부친) 씨, 임헌순(조천형 중사 모친) 씨.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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