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숙이 22세 때 돌연 미국행을 선택했던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여배우의 삶을 살다 한국을 떠나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문숙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문숙은 “22세 때 남편 이만희 감독이 돌아가셨다”며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땐 사람이 죽는다는 것도 몰랐다”고 언급했다. 이어 문숙은 “내 목숨조차도 살 것 같지 않더라. 큰 혼돈이 와 사는 게 뭔지 모르겠고 큰 장벽에 부딪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문숙은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살았다. 현재 외국인 남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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