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백아연 응원 "목소리 너무 예뻐요"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2 15:26  수정 2015.06.12 15:27
JYP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배우 김예원이 백아연을 응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JYP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배우 김예원이 백아연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배우 김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아- 사랑스런 목소리. 백아연 이럴거면그러지말지 예뻐요 목소리. 너무 예뻐요 노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재생 중인 화면이 담겨있다.

한편 12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예원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예원은 드라마 SBS '사랑만 할래', tvN '후아유', MBC '금나와라 뚝딱', 영화 '써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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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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