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정연-문지애가 들려주는 입사면접 팁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6.02 17:54  수정 2015.06.02 17:56
프리랜서를 선언한 오정연, 문지애 아나운서 출신다운 입담을 뽐낸다.ⓒCJ E&M

프리랜서를 선언한 오정연, 문지애 아나운서 출신다운 입담을 뽐낸다.

오정연 문지애는 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입사 면접 이야기부터 슬럼프와 프리 선언 이후 근황까지 모두 털어놓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에서 오정연은 300:1의, 문지애는 865: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에 성공하게 된 후일담과 깨알 면접 팁을 공개했다.

더불어 오정연, 문지애가 평가한 네 명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성주·박지윤·전현무·오상진의 성적표가 재미를 더할 예정.

또한 지난 2012년 MBC 전종환 기자와 결혼식을 올린 문지애의 신혼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됨과 동시에 러브스토리도 함께 전파를 탄다.

오정연 문지애 이야기는 오는 2일 밤 8시 40분, 12시 20분 듀얼 편성하는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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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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