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배우 겸 가수 김혜영이 이달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와 결혼한다. 바른전자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이 이달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1일 밝혔다. 김혜영은 1988년 귀순해 2002년 10월 군의관과 결혼했으나 2005년 이혼했다. 이후 2009년 동료 배우 김성태와 재혼했지만 2012년 또 이혼했다. 김혜영은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덕이'에도 출연한 바 있다. 김혜영의 예비신랑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는 30여 년간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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