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의 으랏차차 대한민국>정부 허가도 문제지만
북 여성 인권 외면하는 세계적 여성운동가? 난센스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라이베리아의 리마 보위가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위민크로스디엠지'(WCD) 행사에서 평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미국의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주도하는 '한반도 여성 평화걷기'행사는 분단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넘고 싶다는 의미로 기획됐다.ⓒ연합뉴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