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숨 막히는 수영복 자태…'남심 저격'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2 16:55  수정 2015.05.12 17:02
예정화의 몸매가 화제다. MBC 방송화면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의 몸매가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예정화는 아침 공복 수영으로 다져진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1인 방송 전 수영장을 찾은 예정화는 "아침 공복에 하는 운동 효과가 두 배 이상 좋다고 해서 수영하러 왔다"고 말한 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17년 째 수영을 해온 예정화는 “저말 따라하시면 국가대표 급 모매를 만들어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리던 예정화는 사격장에서 총을 들고 서있는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져 ‘사격장 뒤태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됐다.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예정화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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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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