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에 이런 드레스를..." 글래머모델 엉덩이 '홀딱'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9 10:33  수정 2015.05.09 11:48

멕시코 출신 모델 멜리사 세하가 파격 의상으로 콘서트장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라이어 캐리 콘서트에 참석한 멜리사 세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멜리사 세하는 검은색 롱드레스 차림으로, 허리라인까지 깊게 절개된 디자인의 의상 탓에 엉덩이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등 대담한 행보로 콘서트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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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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