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상반된 두가지 컨셉트에서도 묘한 공통점 발견
마치 운동에 지쳐 쓰러진 듯한 김다온의 표정과 포즈는 묘한 유혹을 느끼게 한다. ⓒ오계실 포토그래퍼
인텔리전트 섹시. 김다온은 새로운 이미지에 자신을 싣는다. ⓒ오계실 포토그래퍼
뇌쇄적이다. 파격적이기도 하다. 그리고 과감하다. 김다온의 변화는 카멜레온이다. ⓒ오계실 포토그래퍼
순식간에 변해버리는 김다온의 색깔. 청순한 소녀의 감성이 새로 뿜어져 나온다. ⓒ오계실 포토그래퍼
청순하지만 감춰지지 않는 관능. 김다온을 지배하는 감성이다. ⓒ오계실 포토그래퍼
요즘 김다온은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늘 부지런히. ⓒ오계실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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