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8일 견본주택 개관

박민 기자

입력 2015.05.06 16:02  수정 2015.05.06 16:39

지하 2층~지상 34층, 4개동 총 461가구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세권…분양가 3.3㎡당 1010만원대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투시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오는 8일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일대에서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반도건설이 지난달 분양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의 경우 일주일만에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하며 김포시 내 최단기간 계약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는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동 Cc-01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4층, 4개동 4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8㎡A 95가구 △78㎡B 91가구 △78㎡C 94가구 △78㎡D 31가구 △87㎡ 150가구다.

단지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역세권 단지로, 단지 앞으로 복합환승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구래동에서 도시철도를 타고 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하면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 이동할 수 있고, 9호선을 통해 강남으로의 진입까지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는 김포도시철도와 M버스의 기점으로, 출퇴근 시간에도 지하철 및 광역버스를 앉아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솔터초, 솔터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30~40대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단지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구래동 중심상업지구와 마주해 있다. 이마트(김포한강점)를 비롯한 병원, 상업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단지 앞으로 가로공원이 조성되고 동측으로는 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상가와 아파트의 구획을 분리한 신개념 주거복합시설 설계가 적용됐다. 과거 주상복합이 상가통합 탑상형으로 지어져 보안과 주차문제, 채광·단점을 가졌다면,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단지 내에서 상가를 분리한 판상형으로 지어 환기와 통풍을 극대화 했다. 쾌적한 단지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브랜드 상가(카림애비뉴 김포) 이용의 편리함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세대 내부는 타입별 수납특화와 가변형 벽체 등을 활용해 주방공간을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특화된 펜트리공간(극대화된 수납공간 + 주부멀티공간) 또는 별개의 방으로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안방 서재공간(부부 독립공간) 특화 등 다양한 혁신설계를 선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3일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에 위치해 있다.

한편 반도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와 함께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손을 잡고 만든 브랜드상가 '카림 애비뉴 김포’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다. ‘카림애비뉴 김포’는 동탄2신도시와 세종시에 이은 3번째 분양하는 ‘카림애비뉴’ 브랜드 상가다.

김포한강신도시 Cc-01BL에 들어설 ‘카림애비뉴 김포’는 연면적 2만4298㎡ 규모에 지하1층, 지상2층 약 204실의 상가로 구성된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총 5만 6000여 세대가 거주할 계획이다. 이 중 ‘카림애비뉴 김포’가 들어서는 구래지구와 인근 양곡지구에는 3만 2400여 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또 주변 불로지구, 검단신도시 등에서도 김포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구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배후수요는 풍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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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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