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이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전 여친 배우 한고은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KBS2 '연예가 중계'에선 영화 '검은손'에 출연한 한고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고은은 "절대 공개연애는 하지 않겠다"며 "물증과 심증을 들이대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god의 박준형과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 한편 4일 동아닷컴에 따르면 박준형은 연인과 함께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한다. 박준형이 1년 넘게 만남을 가져온 여자친구와 결혼하기로 결심,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과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준형은 SBS '룸메이트'에 출연해 "나하고 성격이 잘 맞는다. 웃음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가서 눈치 보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참 좋아한다"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준형의 여자친구는 상당한 미모를 지닌 여성으로, 예의바르고 성격이 좋아 누구와도 잘 어울리며 요리 실력도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지난해 10월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은 이제 질렸다. 청순하고, 성형을 많이 한 사람도 싫다"고 말했다. god의 멤버인 박준형은 ‘룸메이트’ ‘오늘부터 출근’ ‘애니멀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박준형 결혼 축하", "박준형 결혼?", "박준형 결혼 완전 축하드려요"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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