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현장을 가다 - 관악을>27년만의 이변?
지역주민들 반신반의 속 "그래도 개봉하기까진 몰라"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23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시장 입구 거리에 서울 관악을 지역에 출마한 8명의 후보들의 선거벽보가 붙여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오신환 후보가 23일 서울 관악구 난향동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정태호 후보가 23일 서울 관악구 대학동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사전투표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호2번을 상징하는 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9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가 23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시장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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