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아내의 수십억대 빚을 언급한 가운데 아내와 헤어지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구라는 “만약 아내가 동현이도 잘 안 돌보고 밖으로 도는 사람이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 모른다”고 이혼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아내가 그런 와중에도 동현이에 대한 애정은 정말 크다. 아들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며 “아내가 나에게 미안하다는 소리를 그동안 안 했는데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부부가 같이 심리치료도 받았다. 정신도 많이 차렸고 많이 달라졌다”고 아내 사랑을 전했다. 이날 김구라는 아내 빚과 관련해 풀스토리를 언급,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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