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장금'의 연기자 이영애가 이란 전통행사에 참석해 국빈급 대우를 받으며 10년 저력을 과시했다. 22일 서울 반포동의 한 연회장에서 이란의 가장 큰 명절인 노루즈를 기념하기 위해 이란 대사관이 주최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란 측은 “이란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류스타인 이영애를 초청했다. 어려운 발걸음인데 흔쾌히 응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영애는 “‘대장금’이 첫 선을 보인지 10년이 다 돼 가는데 여전히 사랑해주는 이란 국민들께 감사하고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