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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군입대 연기 확정…수락 이유는 '극비?'


입력 2015.03.24 07:08 수정 2015.03.24 07:13        김명신 기자
ⓒ 데일리안DB ⓒ 데일리안DB

배우 김현중이 오는 31일 군입대를 하지 않는다.

23일 스타뉴스는 김현중이 뱡무청에 군입대 연기 신청을 한 가운데 이를 확정,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김현중 소속사 측 역시 "입대가 최근 연기된 것은 맞다. 추후 입대 일정 여부 역시 알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오는 31일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병무청에 연기 신청을 했고 병무청이 연기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 여자친구의 임신설 등 구설수에 오른 김현중은 당분간 문제해결에 나설 전망이다. 군입대는 최대한 조용히 치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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