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라질어로 짧은 인사말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해변에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탄성을 자아냈다. 모래사장에는 하트 모양을 그려 감사 인사를 표하는 듯 했다. 그녀는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상파울루 패션위크를 마지막으로 데뷔 20년 만에 런웨이를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995년 스페인의 ‘룩 오브 더 이어’(Look of the Year) 대회로 데뷔한 지젤 번천은 이후 샤넬, 발렌티노, 빅토리아 시크릿, 루이뷔통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