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삼성카드 가맹점 계약 26일까지 연장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3.18 16:05  수정 2015.03.18 16:10

연장된 계약기간 복합할부 수수료율 심도 깊게 논의할 것

현대차와 삼성카드가 가맹점 계약기간을 8일 더 연장했다.

현대차는 삼성카드와 기존 카드 가맹점 계약기간을 오는 26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연장된 계약기간에 카드 복합할부 수수료율 관련 심도 깊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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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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