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3살 조카가 단어 철자를 틀렸다는 이유로 20대 여성이 벨트 등으로 수차례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 여성은 크리스틴 데일(21)로, 친언니의 세 살난 아들의 양육권을 갖고 있었다. 친언니 부부는 이미 이혼한 상태로, 언니와 크리스틴 조카 셋이 한 집에 살면서 바쁜 언니를 대신해 양육권을 가져 조카를 교육해 온 것. 경찰조사에서 잘못을 시인한 이 여성은 조카가 철자를 틀려 벨트로 수차례 폭행, 양손으로 병을 들게 해 넘어져 타박상을 입어도 계속 시켰다고 진술했다. 사망한 조카 부검결과 몸 전체에 수차례 맞아온 수많은 타박상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재 이 여성은 살인죄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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