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출범 2주년 맞아 열린 협의체…당정청 간 미묘한 기류 차이 보여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이 민생과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25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1차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유승민 원내대표,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황우여 사회부총리.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이 민생과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25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1차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유승민 원내대표,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황우여 사회부총리.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새누리당과 청와대와 정부가 민생과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25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정책조정협의회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새누리당과 청와대와 정부가 민생과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25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정책조정협의회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