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웨딩사진, 순백의 신부 '물오른 미모'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24 19:11  수정 2015.02.24 19:17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 정과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찍은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 하리수 웨이보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 정과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찍은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결혼 7주년을 맞아 기념사진을 찍었어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 8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기념해 사계절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찍은 바 있다.

하리수는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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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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