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테니스 열풍으로 몰았던 ‘우리 동네 예체능’이 이번엔 족구에 도전한다. 27일 방영 예정인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는 8번째 종목으로 족구가 소개되며 기존 맴버인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이외에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B1A4) 가 합류한다. 특히 26일에 공개된 연습 사진에는 맴버들의 숨겨둔 족구 실력을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어 예체능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예고편에 공개된 족구는 지금까지의 족구와 차원이 달랐다. 고공 기술이 겸해진 족구는 속도와 기술 면에서 그동안 해오던 족구랑은 비교도 할 수 없었다. 이에 연습 도중 샘 오취리는 “족구 처음이에요”라고 말해 실력을 솔직하게 말했고, 안정환은 “운동화를 신은 지 오래됐다. 포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해 적지 않은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 있다. 한편 ‘우리 동네 예체능’ 족구 편은 오는 27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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