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HRF "대북전단 정확성 위해 드론 포함 모든 방안 강구"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미국 인권단체인 '인권재단 HRF(Human Rights Foundation)'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10만장 기습 살포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미국 인권단체인 '인권재단 HRF(Human Rights Foundation)' 관계자들이 대북전단 10만장 기습 살포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되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소속 회원이 박상학 대표와 미국 인권재단(HRF)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자 자유북한운동연합 관계자가 이를 제지하며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미국 인권단체인 '인권재단 HRF(Human Rights Foundation)' 관계자들이 대북전단 10만장 기습 살포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소속 회원이 박상학 대표와 미국 인권재단(HRF)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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