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민주당 반대하다 소득공제를 부자증세랑 빅딜
우윤근 "정부여당 밀어붙이기 못막은 책임 인정"
올해부터 직장인의 소득공제 환급액이 대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급여소득자 증세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의 ‘네 탓’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013년 8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국민운동본부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제개편안을 비난하며 유리지갑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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