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체인지 투 밸류 '2015 경영전략회의' 열어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1.16 15:56  수정 2015.01.16 16:01

3대 중점추진과제 선정…생보업계 중장기 비전 추진

이성락 사장 "뉴노멀 시대 가치 중심으로 변화 추진해야"

신한생명(대표이사 이성락)은 1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신한생명

신한생명 임직원이 새해 전략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생명(대표이사 이성락)은 16일부터 이틀간 천안 명덕리에 위치한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신한생명은 올해 전략목표 '2015 변화의 시작, 체인지 투 밸류(Change to Value)' 달성을 위한 세부추진과제를 이번 회의를 통해 공유한다.

특히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신한생명은 '보험 본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생보업계 스탠더드(Standard)'라는 중장기 비전을 추진하고자 3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했다. 3대 과제는 △회사가치 개선 △따뜻한금융 기반의 고객가치 극대화 △건강한 조직과 직장 조성을 통한 구성원 가치 극대화다.

아울러 신한생명은 이날 그룹별 전략방향을 발표하고 신한 명인콘테스트(설계사 대상 역량 경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지역장 및 변화추진조직에 대한 임명식을 진행했다.

각 영업채널 대표지점장과 경영, 영업지원 그룹의 부서장이 패널로 참가, 본사와 현장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대토론회도 열었다.

이성락 사장은 강평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 기반과 내실을 다져준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저성장, 저금리가 일상화되는 '뉴 노멀(New Normal)시대'가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현 시점에는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하며, 가치 중심으로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어 "올해는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시작하는 원년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신한생명이 생보업계 스탠다드로 성장해 나가는 시작의 한해로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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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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