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종합>대구서 열린 '종북 콘서트' 자기 합리화만
"북에 가서 살라고? 아프리카 좋다했다고 가서 살라하나"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참여하는 ‘평양에 다녀왔수다’ 토크 콘서트가 9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오른쪽)가 9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열린 ‘평양에 다녀왔수다’ 토크 콘서트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가 9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열린 ‘평양에 다녀왔수다’ 토크 콘서트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참여하는 ‘평양에 다녀왔수다’ 토크 콘서트가 9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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