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 김혜선 캐스터, 실시간 검색어 1위 "감사합니다" 인사

스팟뉴스팀

입력 2014.12.06 05:29  수정 2014.12.06 01:17
김혜선 기상캐스터 ⓒ 김혜선 SNS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실시간 검색어 1위 소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김혜선 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무지 바쁘시다. 그리고 지금 검색어 1위시네요. 아침도 안 두려운 김혜선 기상캐스터 님의 미모"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글에 "감사합니다. 이 글 보고 알았네요"라는 답글을 게재했다.

김혜선 캐스터는 2009년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방송을 통해 "작은 키가 콤플렉스다. 프로필 상 키는 162cm다"라며 "키가 커 보이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다"라는 방송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김혜선 캐스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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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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