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북 인권 유린의 상징 정치범수용소 대해부③>
국제사회 대북 압박·결의안 채택, 북인권단체의 결실
2013년 3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ICNK 대표단과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단,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 서포터즈 학생 4인 등 12명의 NGO활동가들이 북한 대표부 앞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날 NGO활동가들은 '유엔 조사위원회 조사를 수용하라!', '정치범수용소를 해체하라!', '고문 및 비인간적 처벌을 중단하라!', '납북자를 즉각 송환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권은경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사무국장. IC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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