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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파파라치 앞 가슴노출 ‘요즘 왜 이러나’


입력 2014.11.12 12:37 수정 2014.11.12 11:41        이선영 넷포터
제니퍼 로렌스. ⓒ 누리픽처스 제니퍼 로렌스. ⓒ 누리픽처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누드사진 유출에 이어 가슴 노출 사고로 구설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차로 이동 중 가슴이 노출됐고 이 장면은 파파라치 카메라에 담겼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신작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의 애프터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차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그녀는 지인들과 즐거운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지만, 파파라치는 차의 유리를 넘어 제니퍼 로렌스의 노출 장면을 포축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가슴 노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었지만 이미 늦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9월 해커에 의해 휴대폰에 저장된 누드사진이 유출되는 사고로 마음고생을 한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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