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남지현, 어렸을적 공개 ‘지금이랑 똑같네~’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26 14:40  수정 2014.09.26 14:44
지난 2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남지현의 어렸을적 모습이 공개됐다.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남지현의 어렸을 적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솥밥 특집'으로 예능 '연예가중계'팀에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팀에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지현은 "제가 거의 7~8살 때쯤에 MBC 프로그램 '전파견문록-순수의 시대'에 출연했다"며 "그걸 드라마 감독님과 영화감독님이 보셔서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적 ‘전파견문록’에 출연했던 남지현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로 “별이 되고 싶은 남지현입니다”고 당차게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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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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