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이상호 '다이빙 벨' 다큐 상영 논란
시민단체 "정치색 드러내기, 유가족 더 힘들게 할수도"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세월호 참사 구조 당시 다이빙 벨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데뷔작 '다이빙 벨'을 상영키로 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바지선에 다이빙벨을 싣고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나서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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