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시합 나서는 추성훈에 '으리' 애교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18 16:22  수정 2014.08.18 16:26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48시간을 보내

야노시호의 '으리' 애교.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시합 준비를 위해 떠나는 추성훈에게 야노시호가 '으리'를 외치는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는 시합에 나가는 추성훈을 대신해 딸 추사랑과 48시간을 보냈다.

야노시호가 한국의 유행어 '으리'를 외치며 추성훈을 북돋아 주었다.

하지만 정작 추성훈은 '으리'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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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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