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4-25'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도 여배우급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08.16 12:16  수정 2014.08.16 14:23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 KBS 2TV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민낯이 화제다.

최근 KBS `다큐3일`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합숙 도중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인터뷰했다.

그럼에도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서연은 172.8㎝의 큰 키에 52.4㎏로 '33-24-35'의 완벽한 몸매로 서울 진으로 당선된 데 이어 미스코리아 진이 됐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SK 와이번스전에서는 시구자로 나서 긴 팔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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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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