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유의동-홍철호, 예상 깨고 압승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인제, 김을동, 김태호 최고위원을 비롯한 7.30재보궐선거 경기도 지역 출마후보들이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원채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편 신임 지도부의 첫 공식일정이었던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서청원 최고위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인제 최고위원, 윤상현 사무총장, 김무성 대표, 김을동, 김태호 최고위원, 홍철호(김포),유의동(평택을),정미경(수원을),김용남(수원병), 임태희(수원정)후보.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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